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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먹또리의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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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내용인지라 퍼갑..
by 김소현 at 07/06 기존 상품에 맞춰간다는.. by 꼬마먹또리 at 06/13 그래서 기존의 상품과 .. by ddr at 06/13 무릉동원님이 무의식적으.. by 꼬마먹또리 at 06/13 ㅋㅋㅋ 무릉동원님 개압.. by kms at 06/05 저는 B형인데 전혀 그러.. by 무릉동원 at 06/05 순간 뜨끔했습니다. 저.. by 제스띠 at 06/05 |
< 인트라넷(intranet)이란? > 인터넷의 웹(Web)기술을 이용, 기업 및 특정 단체의 내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인트라넷(Intranet)이다. 정보검색 시스템인 WWW(World Wide Web)와 브라우저 SW기술로 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 기업 및 특정 단체의 내부(Intra) 관련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게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의미한다. < 인트라넷의 장점 > 첫째, 인트라넷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로 구축된 어플리케이션은 문자 그대로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에 적합하다. 이 기종간 동일한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게 하는 기능은 많은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준다. 크로스 플랫폼이 인트라넷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가장 큰 매력이다. 둘째, 인트라넷 개발이 HTML이라는 아주 간단한 GUI(Graphical User Interface)로 가능하다는 점이다. HTML은 암기하기 쉬운 태그(Tag)를 사용, 간단하게 인트라넷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유저 인터페이스는 1천개 이상의 오브젝트를 가진 복잡한 함수 라이브러리가 필요하지만 HTML은 간단하다. 특히 윈도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팝업 윈도 및 메뉴바 등 몇 가지 기능들은 사용못하지만 HTML의 GUI는 이 기능들의 단점을 극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셋째, 기존 시스템과 연계가 편리하다는 것이다. 웹툴들은 인트라넷과 기존 DB어플리케이션을 연계하는 강력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웹서버에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가 URL(Uniform Resource Locater)에 지정된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에 보내면 웹브라우저는 프로세스를 기동시켜 정형의 HTML페이지가 보내어지게 되고 기존 시스템정보가 웹브라우저에 떠오르게 된다. 브라우저에서 기존 업무 어플리케이션을 작동 가능케 하는 자바 및 OLE(Object Link and Embedding )등의 기술도 발전, 인트라넷이 기존 시스템과 연계를 편리하게 하고 있다. 넷째, 인트라넷 구축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SW를 탑재한 웹서버 가격이 현재 1만 달러 정도이지만 곧 7천 달러까지 내려 갈 것으로 예상된다. SW구입과 프로그래밍및 교육 비용 등도 적다. WWW 서버용SW와 브라우저는 인터넷에서 무상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여러 기종의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어 SW개발 및 보수관련 인력이 소수인원으로 충분하다. 웹 인터페이스도 인터넷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하므로 별도의 교육 및 연수가 필요치 않다. 다섯째,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때 볼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인트라넷은 종이없는 사무실을 실현케 하며, 파이어월구축으로 정보보안 불안도 해결돼 외부 정보시스템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 인트라넷의 처리 영역 > 인트라넷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그룹웨어와 달리 전자 메일「기본 문서공유 등 간단한 작업 분야에 사용된다. 처음에는 인사이동및 복리후생, 전화번호 안내 등을 게시하는 것이 주된 사용분야였다. 그러나 웹기술의 발달로 인트라넷의 처리능력이 확대되면서 사용분야도 전자 폼에 의한 문서 작성, 워크 프로, 기업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 전자회의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인트라넷의 사용실례 > 인트라넷을 사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기업들도 많다. 보잉`EDS`게텐레코드 등이 대표적이다. 보잉사는 지난 93년부터 정보 공유시스템을 연구, 인트라넷인 「보잉웹」을 탄생시켰는데 현재 서버가 3백대, 유저가 2만 명이다. 보잉사는 연말까지 미국내 종업원 9만6천명의 80%가 보잉웹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문서 검색은 물론 전자메일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및 회의 스케줄 등을 종업원 개인 웹사이트에서 작성하도록 권하고있다. 레코드 회사인 게텐 레코드사는 멀티미디어환경의 인트라넷인 「게텐 월드」를 구축했다. 게텐월드는 윈도95와 HTML툴로 구축, 통신 및 코넥티빌리티에 우수한 기업 정보시스템이다. 60대의 매킨토시와 1백70대의IBM PC를사용하고 있는 게텐사는 정보공유를 위해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가진 웹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인트라넷 구축업체인 EDS도 자체 인트라넷을 구축, 사용하고 있다. 94년 3월 EDS 인트라넷 구상을 계획, 같은해 8월에 15대의 서버와 1만인의 유저를가진 「와일드파이어」라는 웹시스텝을 구축했는데 현재의 「EDS웹」이 그것이다. 현재 EDS웹에는 35대의 서버와 75대의 사이트가 있고, 2만5천명의 유저가 있다.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과거에 취급했던 프로젝트 내용을 상세히게시, 다른 부서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참고하게 한다. 검색이 간단하고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즉시 입수 가능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한다. < 인트라넷의 성장성 > 불루스톤이 최근 조사,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의 80% 이상이 기업 내부용 네트워크 구축용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회사인 조나 리서치는 인트라넷 서버에서 운용되는 SW시장이작년 4억7천6백만 달러에서 97년 40억 달러, 98년에는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98년에는 인트라넷이 인터넷 서버 시장의 4배 정도 성장한다는 것이다. 또 포레스터 리서치가 포춘지 선정 1천개 회사중 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6%가 인트라넷을 이미 사용하고 있고, 50%가 도입 계획이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그룹웨어 벤더들의 인트라넷 전략 > 이같이 여러 기업에서 인트라넷을 구축,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려는 움직임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인트라 넷은 종래 그룹웨어의 기능들을 대신하는 것으로,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케한다. 이에따라 그룹웨어의 장래에 위험을 느낀 그룹웨어 밴더들은 인터넷에흡수되기 전에 오히려 인터넷을 흡수하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IBM의 자회사가 된 로터스는 지난1월 노츠에 웹 브라우저 기능을 포함시킨 4.0버전을 발표한데 이어 HTML, HTTP, 자바가 포함된4.2버전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노벨은 그룹웨어인 그룹와이즈에 인터넷 기능을 부가한 그룹와이즈XTD를 발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서버 기술을 직접 윈도NT에 접합,웹서버를 필요없게 했다. 하이퍼데스크사는 노츠보다 낮은 레벨의 부서에 적합한 그룹 웨어인 그룹웍스2.0을 인터넷과 통합하는 등LAN을 기반으로 한 그룹웨어가 이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그룹웨어로 발전하고 있다. 웹브라우즈업체들도 이에 대응 브라우저에 그룹웨어의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넷스케이프는 작년 말 그룹웨어 회사인 콜라브라 소프트웨어사를 인수,올해 중 콜라브라셰어를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에 통합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멀티미디어툴 개발업체인 소프트사도 매수, 리얼타임오디오, 비디오,데이터 회의 어플리케이션 브라우저를 개발할 예정이다. FTP소프트웨어사도하이퍼데 스크사를 매수, 그룹웝스에 디스커션 그룹 및 WWW 등 인터넷 기능을 통합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같이 그룹웨어와 웹브라우 저는 상호 통합되는 추세다. 인트라넷에 의해 기업 정보시스템은 네트워크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장래 네트워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선 시스템변화 측면에선 인트라넷의 확산으로 현재의 클라이언트서버에서 서버 중심으로 변화힐 것으로 보인다. 클라이언트의 부하가 격감하고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처리능력 등의 자산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고성능 서버로 옮겨진다. 클라이언트에는 GUI만 남겨두고,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는 유저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고성능 서버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하게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실용화된 병렬 메인프레임및 병렬 데이터베이스sw 등이 각광을 받을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컴퓨터가 등장, 기존PC중심의 클라이언트 시장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머신은 고가의 CPU, 메모리, 디스크등을 탑재한 pc로 이 고가의 장비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불필요하게 된다. 브라우저만 탑재한 브라우저 전용기로 충분하게 된다. 이러한 저가격 단말기가 미국 일본 등에서 개발되고 있다. 미국 오라클의 로렌스엘리슨회장이 지난1월22일 방한시에 발표한 5백달러 NC(Network Computer)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본 반다이사도 게임기를 확장한 네트워크 단말기「삐삔아트마크」를 개발, 출시했다. C++계통의 언어인 자바는 어떤 os든 기종이든 관계없이 작동되는 언어다. 인트라넷 구축시 가장 큰 매력으로 인식되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자바언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바는 인터넷과 같은 개방형분산 컴퓨팅환경에서 애니메이션및 인터랙티브한 조작을 간단히 실현할 수 있으며, 안정성이 높은 목적 지향의 프로그램 언어다. 자바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Applet)를 만들 수 있게된다. 이 sw는 언제든지 필요할 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웹페이지에 애프렛를 개발하는 회사는 자바를 유상으로 라이센스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안전한 정보 취급을 위해 암호 시큐리티도 보장되어 있다. 무상에다 특정 os에 관계없는 sw라면 그 매력은 매우 큰 것이다. 작년 말까지 자바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미국의 주요 기업은 모두11개 회사이다. 이중 5월에 계약한 자바의 최대 유저인 넷스케이프를 비롯 오라클, 볼랜드,실리콘그래픽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선사와 적대 관계에 있던 기업들도참여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인터넷은 현재 세계1백37개국 3백만대 이상의 컴퓨터와 접속되어 있으며 매월10%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고 한다. 인터넷의 확산에 의한 네트워크 사회 구현은 현실로 다고 오고 있다. 경영의 패러다임뿐 아니라 사회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의 웹기술을 기업 내부에 이용하는 인트라넷도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발췌: http://www.nara.co.kr/theme/intranet/intra.html
인터넷과 인트라넷의 차이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인터넷이 사회적인 인프라라면, 인트라넷은 기업 내의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은 웹을 이용하여 다양한 홈 페이지와 정보 제공자들에 접근하여 정보를 취득하거나 홈쇼핑,전자상거래,문서와 편지교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인트라넷은 인터넷의 기술을 사내의 네트워크 시스템에 전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과 인트라넷은 한 부분이 다른 한 부분을 차지해서 바꾸는 개념은 아니다. 하나의 기술을 세계에 퍼져있는 네트워크에 사용하는가, 사내에 한정된 네트워크에 사용하는가의 차이가 있다. 정보교류에 있어서 기반이 되는 통신상의 대역폭과 전송 속도의 차이점을 들 수 있다. 인트라넷 상에서는 주로 기업 내부의 근거리통신망인LAN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는 주로 전용선이나 다이얼모뎀을 사용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전달되는 정보들은 주로 홍보 및 광고성 데이터나 단순 정보 교류 정도로 보안성이 없고 대중적인 반면, 인트라넷 상에서 이용되는 데이터들은 기업 내에서 구축해 놓았던 여러 가지의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정보의 주체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실제 중요한 트랜잭션을 처리함에 있어서 주로 인트라넷 상에서 활용된다. 인터넷 기능으로 인트라넷을 구현하는 데에는 HTML 기반의 서비스에서 오는 관리상의 문제점과 웹 브라우저에서의 온라인 업무처리 기능 결여, 웹과 데이터베이스 간의 통합 결여, 대외보안체계(방화벽)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트라넷 상에서 이용되는 데이터들은 지금까지 기업 내에서 구축해 놓았던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정보의 주체로 본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구축되어진 각종 경영 정보 기술 및 데이터, 기업의 의사결정용 데이터, 실제 중요한 트랜잭션을 처리함에 있어서 사용되는 데이터들이 주로 인트라넷 상에서 활용된다.
최근 인터넷 기술의 기반하에서 활용도에 대한 장점 기술들을 기업 내에 적용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트라넷(Intranet)이다.
인트라넷은 기업 내에 구축된 많은 정보와 이에 따른 업무를 웹의 장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으로 정보처리를 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지금까지의 인터넷은 WAN(Wide Area Network) 상에서의 World Wide Web(WWW:웹)의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인트라넷은 기업 내의 정보통신망인 LAN(Local Area Network) 상에서 이루어지는 World Wide Web으로 다른 말로 CWT(Corporate Wide Web)라고도 한다.
이통社는 벌써 차세대 패권 경쟁 음성통화시장은 정체 "이젠 데이터통신이다" HSDPA·EVDO-rA등 무선망 업그레이드에 사활 DMB·모바일 RFID·모바일 홈네트워크등 융·복합서비스 속속 개발 블루오션 개척 『 국내 이동통신시장이 마침내 '가입자 4,000만명 시대'를 맞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는 4,800만명을 조금 웃돈다. 휴대폰 인구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린이 등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민이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뜻이다.
가입자 4,000만명 시대는 '모바일 신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이통서비스가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종전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제는 단순한 음성통신 서비스만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이통업계의 지속적인 성장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융ㆍ복합 서비스를 개발, 추가적인 성장을 모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은 3회의 연재 기사를 통해 이통사들이 진행중인 통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노력과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한다.』 '차세대 무선 통신망을 정비해야 시장을 잡는다'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성장을 위해 통신망 업그레이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제 음성통화 시장은 정체 상태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 및 컨버전스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보다 빠른 무선 통신망이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초고속 이동통신(HSDPA), EVDO-rA(리비전 A), 유무선 통합 및 통방융합 서비스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보다 빠른' 이동통신망 구축 경쟁=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이통기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바로 3.5세대 이통기술로 일컬어지는 HSDPA가 첫 선을 보였다. SKT와 KTF는 HSDPA 분야에 수 조원대를 투자하며 차세대 이통시장의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T는 CDMA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EVDO-rA로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5월말부터 시작된 HSDPA 서비스는 기존 망에 비해 속도가 훨씬 빠르다. 현재 HSDPA의 속도는 1.8Mbps 정도에 머물고 있다. 아직은 빠른 속도를 구현해줄 단말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말기가 업그레이드되면 속도가 최대 14.4Mbps까지 올라간다. SKT는 10월말 전국 84개시에 HSDPA망 구축을 끝낸 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과 HSDPA에만 1조 8,000억원을 투자했고 내년에만 수 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KTF도 HSDPA 투자에 적극적이다. KTF는 HSDPA망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이동통신시장에서 SKT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KTF는 올 연말까지 전국 84개시에 망을 구축한 후 내년 3월까지 전국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SKT보다 빨리 전국망을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 KTF도 HSDPA 등 3세대(3G) 서비스망에 지금까지 1조6,600억원을 투자했고 내년에 4,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LGT도 조만간 EVDO-rA를 선보이며 통신망 진화에 박차를 가한다. LGT는 EVDO-rA 망에 대한 투자를 통해 내년 중 새로운 통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LGT는 망 업그레이드에 앞으로 1~2년간 4,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유ㆍ무선 통합 서비스'는 새로운 전선(戰線)=통신시장의 최대 화두는 컨버전스(convergence)다.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한데 이용할 수 있는 유ㆍ무선통합은 대표적인 컨버전스 서비스다. LGT의 '기분존'이나 KTF와 KT의 '원폰' 등은 유무선 통신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다. LGT의 기분존은 특정 구간에서 저렴한 이용료로 유선전화로 통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이용자 차별 등의 이유로 요금이 다소 조정되기는 했지만 LGT는 기분존을 통해 무려 1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다. 유무선 통합 서비스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준 셈이다. LGT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LG데이콤, LG파워콤 등과 함께 이동통신ㆍ초고속인터넷ㆍ유선전화서비스ㆍ방송 등이 결합된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KTF도 모기업인 KT의 유선통신 서비스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유무선통합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KTF의 경우 KT와 함께 시내전화와 이동전화 서비스가 결합된 '원폰 서비스'를 선보여 현재 1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무선랜과 이동전화의 결합인 '넷스팟스윙'도 공급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현재 지배적통신사업자(KT)에 대한 결합판매 제한으로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게 불가능하지만 내년부터는 이런 규제가 완화되기 때문에 통신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새로운 융합 서비스로 '블루오션' 개척=이동통신기술은 무선인식(RFID), 방송, 홈네트워크 등 다른 분야의 기술과 결합되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낳고 있다. 대표적인 융합 서비스인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의 경우 지난해부터 상용화되면서 이제는 친숙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DMB에 이어 모바일 RFID 서비스가 대중화된다. SKT와 KTF는 지난 10월말부터 휴대폰을 활용한 모바일 RFID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휴대폰에 RFID 리더기를 장착해 태그가 부착된 상품에 갖다 대면 숱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고, 주문 및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기술이 물류와 쇼핑 등으로 확산되는 셈이다. 모바일 RFID 서비스는 내년중 상용화된다. LG텔레콤은 다른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홈네트워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T는 휴대폰을 기반으로 가전제품 제어나 보안방범 서비스 등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LGT는 한전KDN과 제휴해 전력선통신(PLC)을 기반으로 휴대폰을 통해 가정 또는 사업장의 각종 공간상황을 파악한 후 이를 음성 및 영상정보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또 폐쇄회로카메라(CCTV) 및 홈네트워크 기기 설치를 통해 사용자가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가전제품과 가스, 보일러 및 출입문까지 제어 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 ● 데이터 전송속도 10년새 1,000배 빨라져 지난 10년간 이동통신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엄밀히 따진다면 국내 최초의 이동전화는 지난 1984년 선보인 차량용 무선전화 '카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는 지난 1996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시작됐다. 국내에서 CDMA서비스가 처음 선보일 당시만 해도 데이터 전송속도는 14.4kbps에 불과했다. 물론 그 이전까지는 음성중심의 통화가 전부였다. 올해 상용화된 3.5세대 서비스 초고속 이동통신(HSDPA)의 경우 이론상 최대 속도가 14.4Mbps에 달한다. 10년사이에 이동통신 데이터 전송속도가 무려 1,000배나 빨라진 셈이다. 더구나 10년 전에는 단말기 가격이 무려 100만원대였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65만원의 설비비까지 내야 했다. 기본료와 통화료 또한 지금보다 훨씬 비싸 대중화가 어려웠다. 국내 무선통신서비스는 지난 1961년부터 처음으로 도입됐다. 1982년 무선호출 서비스가 도입됐고, 2년 후 차량용 자동식 이동전화 '카폰'이 등장했다. 1988년에는 주파수 공용통신(TRS) 서비스가 잇따라 선보였다. 하지만 1996년 이전까지는 이동전화는 일부 계층을 위한 것이었다. 지난 97년 KTF(구 한통프리텔), LGT, 한솔 등 PCS 후발 업체들이 이동통신시장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가입자 확대 및 요금경쟁이 시작됐다. 이 같은 경쟁에 힘입어 이동통신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대중화됐다. SK텔레콤이 2000년 10월 세계 최초로 CDMA 2000 1x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2002년 2월에는 최대 전송속도가 2.4Mbps에 이르는 CDMA 2000 1x EVDO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이통기술은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CDMA 2000 1x EVDO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반의 무선인터넷서비스가 자리를 잡았다. 2004년에는 3세대(3G)서비스인 WCDMA에 이어 올 5월에는 3.5세대(3.5G) 기술인 HSDPA까지 선보였다. HSDPA는 최대 14.4Mpbs의 전송속도를 보장한다. 하지만 아직은 단말기의 문제로 1.8Mbps까지만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중으로 단말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3.6Mbps를 넘어서 7.2Mbps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통기술의 진화는 끝없이 이어진다.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HSDPA에 이어 오는 20088년에는 데이터 업로드를 다운로드 속도만큼 높인 HSUPA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취재팀 : 정구영 정보산업부 차장(팀장), 한영일ㆍ최광ㆍ황정원 정보산업부 기자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이 바로 세션(Session)이다. 보통 특정 웹사이트를 이용하고자 할 때 한번의 로그인 만으로 나의 정보와 권한을 인식하여 로그아웃 때까지 해당 사이트에 나의 권한에 알맞은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이는 무언가에 의해 나와 서버 사이를 연결해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다른 프로그램에게 서비스를 요청하는 프로그램, 즉 여기에서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서버(서비스 요청에 대해 응답해 주는 프로그램)간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션이라는 개념을 이용한다. 하나의 서버에 대해 수많은 클라이언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서버는 각각의 클라이언트를 구분하기 위해 세션 ID를 부여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 다시 클라이언트가 재접속 할 지 모르기 때문에 각각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모든 세션 ID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세션은 소멸된다. 쉽게 요약하자면, 세션이란 특정 웹사이트와 방문자 간의 관계를 유지해 주는 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로그 분석에서도 이러한 개념을 이용하고 있는데, 방문자의 활동을 측정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롭게 트래픽을 측정하는 것이다. 즉, 세션을 1시간으로 설정한다면 1시간 후에는 방문자와 웹사이트의 관계는 종료되어 방문자가 1시간 후에 방문했을 때에는 새로운 방문으로 인식된다. 1일 기준으로 동일한 방문자에 대해 총 24번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개념이 바로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이다. 이러한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는 기존의 순방문자수(Unique Visitor) 산정 방식과 달리 1일 동안의 중복 방문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충성도와 웹사이트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지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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